핫딜 떠서 저렴하게 구입한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대용량 3+3에 랜덤으로 2종 증정하는
초대박 이벤트였다.
총 8통에 15만 원에 구입했는데
개당 가격으로 하면 18,750원!
플라이밀 사이트에서도
대용량 630g 1통에 27,900원이니까
엄청 저렴하게 샀다.
거기에 플라이밀 쉐이커 350ml 사이즈
한 개 무료 증정 ㅎㅎ
쉐이크 한 통씩 따로 에어캡으로
포장도 깔끔하게 왔고
안전하게 배송됐음!
고구마랑 브라운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어서 고민하다가
가장 평이 좋은 초코 3통, 고구마 3통 주문했고
랜덤으로 온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대용량 2통은 궁금했던 그린과 돌체라떼!
갑자기 날씨도 더워지기도 했고
결혼 이후 찐 살이 안 빠져서..
남편과 같이 다이어트하려고
대용량으로 구입했다.
플라이밀 파우치 형태로 된
쉐이크도 먹어봤는데
간편하긴 하지만 쓰레기가 계속 나와서
먹으면서도 마음이 조금 불편해서
마음 편하게 대용량으로 샀다.
✔️초코 150 칼로리, 당류 3.6g, 식이섬유 5.6g, 단백질 22g
✔️고구마 148 칼로리, 당류 3.7g, 식이섬유 4.3g, 단백질 19g
✔️그린 156 칼로리, 당류 2.8g, 식이섬유 5.7g, 단백질 21g
✔️돌체라떼 150 칼로리, 당류 3.6g, 식이섬유 4.3g, 단백질 20g
성분은 맛 별로 거의 비슷비슷하다.
눈금이 표시된 플라이밀 전용 쉐이커.
전에 구입했던 플라이밀 브라운
먼저 먹는 중이다.
1회분은 세 스푼인데
✔️브라운 166 칼로리, 당류 1g, 식이섬유 2.6g, 단백질 20g.
플라이밀 브라운은 17곡 미숫가루 쉐이크로
진짜 미숫가루 맛이랑 흡사하다.
특유의 프로틴 쉐이크 맛이 없고
당류가 적은데도 달달하니 맛있음!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여섯가지 제품 중
가장 당류가 낮다.
입자가 고와서 그냥 물에 타 먹어도 잘 녹고
우유나 아몬드브리즈에 타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다.
스푼도 들어있음!
남편은 주로 점심에 도시락 싸주는데
도시락 못 싸가는 날은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 계란 + 오이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챙겨주고 있다.
남편이 쉐이커 가져가서
나는 집에 있는 텀블러에 타서 먹었다.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더 포만감이 있고
뭔가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물에 타 먹어도 진짜 맛있음!
초코, 그린, 돌체라떼는 아직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 먹어보고 포스팅해야지 ㅎㅎ
내돈내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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